고양이의 건강1 똥꼬발랄이 감사하고 행복하면서, 눈물이 난다. 침울하다. 블질도 별로 내키지 않는 재미없는 하루다. 내 블로그에 포스트 쓰는 일도, 이웃 블방 마실도 내키질 않는다. 애가 타서 한 곳 블방만 계속 들락거리고 있다. 가까운 이웃 블방의 어린 고양이가 몹쓸 병마에 붙잡혀 고통을 당하고 있다. 몹시... 힘든 모양이다... 그 어린 고양이가 고통스러워.. 2010.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