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알람소리1 아~ 징글한 내 사랑~ 우리집 작은 식물들이 달콤이한테 수난을 당하는 일이 계속 되어, 새 잎이 나와도 금세 또 뜯기워지곤 한다. 그런 식물을 쳐다볼 때마다 마음이 영 안좋다. 달콤이가 그러지 않으면 얼마나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는 것들인데... 이대로 그냥 놔두면 달콤이가 우리집에 들어오기 전의 그 흠집 하나 없이 .. 2009.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