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집사를 부를 때1 아망군, 엄마 베개를 그렇게 쓰시면 안됩니다 소파에 누워 티비보다 잠들어서 얼마쯤인가 자고 있으려니 아망이가 코앞에 가까이 와서 이양~ 이양~ 계속 깨웁니다. 물론 자다 말고 그 사진을 찍었을 리 없으니 이 사진은 다른 때 소파에서 조금 거리를 두고 오두마니 앉아 엄마를 계속 쳐다보고 있을 때 찍어드린 것이지요.^^ 아망이는.. 2013.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