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혀의 감촉1 치즈를 좋아하는 모습조차 사랑스런 고양이 아망아~ 아망이 어딨어~~ 얼른 눈에 보이지 않는 녀석을 이렇게 부른다고 "네~ " 하면서 냉큼 뛰쳐나오면 고양이가 아니지요. 나 건드리지 말아주삼~ 녀석.. 소파 밑에서 턱까지 지지며 누워서 아주 거~만을 떠십니다. 달콤이도 따땃한 소파 밑에서 푹 퍼져 주무시고 있지요. 얘는 고양이가 어찌 이렇게 .. 2011.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