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한상자 주문받아요1 명품고양이 한상자 주문 받습니다 오늘 아침, 오랜만에 제법 소란스런 빗소리를 들었습니다. 지금도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며 계속 내리는 장맛비가 시원하군요. 이 비를 준비하느라 어제 후텁하니 더웠지요. 며칠 블로그를 비웠습니다. 독자님들 중에 어디 아프냐고 묻는 분들이 계셨는데, 지금은 이제 안 아프고, 며.. 2013.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