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쿨매트2 아망군, 낯가림 그리 심하던 쿨매트를.. 입맛이 없어 고생, 아니 고생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고, 비실비실대는 날들입니다. 여름이어서 그런가? 그렇지만 그럴만큼 덥지도 않더구만.. 올여름 들어 에어컨 딱 한번 틀었고, 선풍기도 별로 안 틀만큼이더군요. 서울입니다. 체리를 좋아해요. 한팩에 9천 9백원 할 때가 많드마는 (H 대.. 2014. 7. 23. 아망이에게 시원한 쿨매트 사줬더니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은 더운 날이 몇날 있었지요. 그래서 아망이 더위를 덜어주고자 쿨매트를 주문하였습니다. 사은품으로 사료와 간식이 몇 봉지 같이 왔네요. 아망이는 잠깐 호기심을 보이더니 별 흥미가 없는지.. 내용물을 꺼낸 빈 박스로 얼른 들어가십니다. 완전 박스귀신~ .. 2013.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