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잠버릇1 아망아, 너 지금 그러고 잠든거니? 요러고 앉아있는 아망이와 눈 맞추며, 엄마가 다정하게 사랑고백도 하고.. "아망아, 달콤이랑 인사는 했니? 달콤이가 엉아야 잘 있어.. 하고 인사 하든?" 그리움으로 또 눈시울을 적시며 혼자 묻기도 하면서 한동안 옆에 같이 앉아있다가.. 얼마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어쩌다 돌아다 보니 .. 2013.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