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뒷태2 밥을 기다리는 고양이의 예쁘고 품위있는 뒷태 달콤이가 엄마에 의해 다분히 개그묘의 캐릭터로 만들어졌지만.. 요러고 하염없이 앉아 밥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고양이의 품위를 느끼곤 합니다. 컴터 앞에서 어쩌다 뒤돌아보면 언제부터 저러고 있었는지 저런 모습으로 눈이 마주칠 떄가 많지요. 엄마랑 눈이 마주치면 그떄서야 .. 2011. 3. 9. 뒷태, 우리가 종결 합니다. 우선 예의 바른 뒷태를 보이그라~ "욜분~ 아침 식사는 잘 하고 나오셨슴미까~" 전 아직 밥 안 무쓰요~ 우리 오마니는 언제나 밥을 이따 주거등요~ 이케 인사 디리고나면 이따 밥 준대여~" 앞(옆?)에서 보이는 뒷태 그러나 무엇보다도.. 엄마 눈에 귀여운 뒷태 고양이를 모르던 엄마를 일찌기 홀릭시켰던 .. 2011.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