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돌이3 귀여운 고돌이, 청소기가 괘씸해 여름에 미용했던 리아 모습이에요. 집에서 고돌맘님이 직접 무마취로 미용을 하셨습니다.. 수민이랑 둘이 붙잡고.. 고돌맘님은 중형견 전문 미용사시랍니다. 미용에 대한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걱정했더니 1mm가 아니라 3mm여서 아이들 스트레스가 적었다고 하네요. 미용.. 나두 당했쩌여.. .. 2013. 9. 16. 고도리아 자매의 고민, 헤어볼에 좋아도 부추는 먹기 싫어 안냐세요? 고돌이 오랜만에 인사 드려여~ 겸둥이 고돌이 안 잊으셨죠? 고양이들이 다 그렇듯이 고돌이도 역시 폭풍 성장 하였어요. 고돌이가 잘 먹고 살이 많이 쪘다고 하는군요. 고돌맘님은 고돌이가 돼지가 되는 중이라고.. ㅎㅎㅎ "뱃살이 얼마나 늘어져 있는지 아기호랑이 느낌이에요.. 2013. 8. 15. 집사를 홀릭시키는 아기냥의 귀여움은 끝이 없어 아오~ 이 귀여운 고돌녀석 자는 모습..^^ 자느라고 모은 귀여운 두 발에 저의 눈이 한참 꽂힙니다. 아기냥이 티가 다래다래 나는 저 볼록한 볼따구니의 귀여움.. ㅎㅎ 아응~ 정말 환장케 이쁘지요. 누냥의 갑작스런 출연에 사뭇 하악질을 하고, 누냥의 밥 뺏어먹기부터 시작하여 이기지도 .. 2013.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