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냥이 고돌이1 고돌아 좋으냐? 엄마는 다리가 저려도 참고 있다 고돌군 오늘도 엄마 다리에 아늑하게 자리 잡고 계시네요. 음? 근데 찌동이가 가까이 왔어요. 엄마는 고돌이 지껀데, 늘 엄마 곁에 가까이 맴도는 찌동이 존재가 무지 신경 쓰입니다. ㅎㅎ 찌동이가 머리를 톡톡 건드리니 열받아서 마징가 귀가 되는 고돌이.. 찌동이도 아직 어린 막둥이로.. 2013.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