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N′ai Que Mon Ame - Natasha St Pier1 지금은 짬을 내어 연꽃길을 걸어야 할 때 엊그제, 비오기 전날 점심시간에 연꽃밭에 갔습니다. 사무실에서 차로 달려가면 5분도 채 안 걸리는 거리에 안압지 연꽃단지가 있어요. 다음날 비 예보가 있던 날이지요. 햇빛 없는 흐끄무리한 날씨라고 모자도 썬그라스도 없이 넓은 연꽃단지를 다 돌았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자외선은 .. 2012.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