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냥이1 길출신이지만 나도 시크한 화보냥이~ 우리 달콤이가 좋아하는 자리, 즈 큰누나의 이부자리 위 입니다. 여기 이렇게 눕고 싶어서 방문이 닫혀 있으면 열어달라고 방문 앞에서 자주 보채곤 하지요. 우리집에선 어떤 방이든 고냥이들에게 24시간 언제나 개방하지 않습니다. 털 묻은 이부자리 털고 테이프질 하는 일이 힘들고 성가셔서 그러는 .. 2011.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