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한계1 엄마, 난 안 주는 거야? 차별하는 거야? 웅? 냄새가 좋은데? 누나야, 찌동아, 머 먹어? 엄마, 나는? 나는 안주는 그야? 차별하는 그야? 나두 먹고 싶다... 누나야, 마시쩌? 찌동아, 맛있지~ 누나랑 찌동이가 저녁으로 닭죽을 먹는 중인데 그 옆에서 고돌이 지도 한입 얻어먹을까 눈빛연기를 하고 있답니다. 맛있는 닭죽 냄새, 어린 고.. 2013.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