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 내 사랑 두 덩어리1 안 친한 형제, 살아가면서 정은 들겠지 어제 오후, 매우 충격적인 사건을 접하고서 극심한 분노와 흥분 상태에서 글을 올렸다가 어제 오후보다는 다음 날 아침 더 많은 사람들이 보는 시간에 올리는 게 좋겠다 싶어서 어제 오후에 올린 글을 잠시 내린다는 게 가슴 터질 듯한 분노로 덜덜덜 떨어대는 심한 흥분 상태에서.. 2012.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