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 본 비닐봉지에 신난 고양이1 아망군은 추석 장 본 비닐봉지에 신나요 자는 것 같지는 않고.. 오늘도 뒹굴래망굴래~ 낼이 추석인지 뭔지, 당근 아아모 상관없이 여전히 빈둥빈둥~ 우리 아망군.. ㅋ 엄니, 말씸만 하시라이까네~ 제가 척척 해디린다고.. ㅋㅋ 저 눈빛으로만 보면, 그래 뭘 시키면 척척 해줄 것 같은 우리 고냥아드님~ ㅎㅎ 이그..척척~ 척척이 욕하.. 2013.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