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수술1 엄마! 대체 내게 무슨 짓을 한거야~?! 달콤이의 스프레이에 내가 신경이 고단했다. 블라인드에도 스프레이를 하고, 쇼파에도 하고, 부엌에도 하고.. 내게 또 할까봐 두번을 당한 뒤로는 달콤이 있는 데선 눕는 것도 할 수 없었고, 이불 위에 할 것이 두려워 방문도 다 닫아버렸더니... 오늘 아침 우리가 아침식사를 하고 있을 때, 안방 문 열.. 2010.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