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날까지 계속 될 짝사랑1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사랑, 바람같은 사랑 추운 한겨울에도 이곳은 푸른 빛깔이 죽질 않았었는데, 이제 봄볕에 더 선명한 예쁜 초록빛을 내고 있네요. 어제 꽃샘추위 속에서도 이곳은 햇빛이 아주 환하였지요. 크림이 좀 볼까 싶어서 여길 가보아도 통 볼 수가 없습니다. 크림이녀석 뿐 아니라 다른 녀석들도 웬일인지 보기가 어려.. 2013.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