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인걸1 지난 주말 나들이 일기 - 루루루루~ 세월이 가네~ 가을 햇살 고운 지난 주말, 친구가 며느리 보는 날이어서 축하하러 나갔었다. 아직은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친구들이 하나 둘.. 며느리, 사위를 보기 시작한다. 지난 토요일날 아들 혼사를 치룬 친구는 아직 곱고 젊은데 시어머니가 되었다. 할머니가 되는 것도 금방이리라.. 어흑~ 아, 쏜살같은 세월.. 2010.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