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울음이 터져1 이 추운 겨울에 우리 달콤이, 별이 되었습니다 사진, 12년 11월 8일.. 이때는 아프지 않았던 걸까? 이때 벌써 조금씩 아프고 있었던 걸까? 우리 달콤이를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살려내지 못했습니다. 회복이 늦을래나보다.. 생각했지, 이렇게 떠나버릴 줄 정말 몰랐습니다. 아아~ 이리 쉽게 가버리다니... 우리 달콤이, 내게 온지 3년 7개월 .. 2013.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