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계절1 슬픈 계절 저 너머로... 떠나신 님 감당키 힘든 너무 아프고 무거운 육신 벗고 지금은 새털처럼 가벼워지셨지요? 안녕.. 안녕... 마지막 인사 드리러 가는 기차 안에서 눈물로 지난날들을 추억합니다. 이승에서의 깊은 인연은 그곳에서도 이어질까요? 안녕.. 오빠, 안녕. 사랑해!!♥♥ 편히 잠드세요.. .. 2012.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