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입성1 내 뱃살이 어때서요~ 빨랑 밥 좀 줘여~~ 아니, 달콤아~ 배가 그게 뭐냐~ 곧 몸 풀게 생겼구나~ 아짐마는 누구세여? 왜 가만있는 내 배는 갖고 그러세여? C~ 야 이눔아, 엉아가 너 만할 때 몸매 좀 봐라~ 내 배가 어때서~ 우리 달콤이가 안 본 사이 더 컸어요. 뱃살도 더 풍성해져서 식사 조절 좀 시켜야 할텐데 그게 쉬운 일이 이니지요. 사람이나 .. 2010.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