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2 엄마 뱃살도 빵빵하면서 뭘 그래여~ 밥 내놔~ 에고~에고고~~ 달콤이는 배고파 쓰러질라칸다~~ 맘~ 밥좀 도봐~ 으이? 컴터 그만 하고 밥좀 돌라고~ 컴터에서 돈이 나와, 쌀이 나와~ 머? 또 이따? 엄마 이름이 이따야? 아까 많이 묵드만... 니 뱃살좀 보라구 이눔아~ 엄마 뱃살도 빵빵하면서 뭘 그래여~ 엄마는 나잇살이지~ 똥배져, 똥~배!! 쳇! 아짐마~ 인.. 2010. 2. 3. 내 뱃살이 어때서요~ 빨랑 밥 좀 줘여~~ 아니, 달콤아~ 배가 그게 뭐냐~ 곧 몸 풀게 생겼구나~ 아짐마는 누구세여? 왜 가만있는 내 배는 갖고 그러세여? C~ 야 이눔아, 엉아가 너 만할 때 몸매 좀 봐라~ 내 배가 어때서~ 우리 달콤이가 안 본 사이 더 컸어요. 뱃살도 더 풍성해져서 식사 조절 좀 시켜야 할텐데 그게 쉬운 일이 이니지요. 사람이나 .. 2010.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