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보이1 창밖의 그녀 냐앙~ (엄마, 쟤 왔어여.) 응~ 너왔구낭~ 이 블로그에 젤 많이 등장하셨던 그 어미냥이에요. 가끔씩 이렇게 창 앞에서 마주칠 때가 있는데, 이번엔 오랜만입니다. 역시 아망이맘이 왔다리갔다리 하며 살아서 더 그렇지요. 지난 가을에 낳아서 키우던 새끼들은 지금은 모두 성묘가 되어서 돌.. 2014.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