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2 이 예쁜 풍경을 만들게 한 분을 향한 새해의 기원 하트예요~^^ 캣타워 맨 꼭대기에 올라 앉아 있네요. 여긴 까미가 잘 올라앉는, 말하자면 거의 까미의 지정석이라는데, 이 까미의 자리가 맘에 드시는지 하트냥께서 자꾸 올라가신다는군요~^^ 우리집에선 캣타워를 들여놓자 달콤이가 맨 꼭대기에 올라가 제 자리를 만들었었는데... .. 2012. 1. 3. 추운 겨울 밤에.. 부르지마 - 김목경 부르지마 - 김목경 부르지마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당신의 목소리가흘러나오고잊은 줄 알았었는데잊혀졌다 했는데당신은 노래를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내 옆의 빈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 2010.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