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1 눈꺼풀이 무거워~ 이 잠탱군, 아니 편하게 누워 주무시지 왜 이러고 졸고 기셔요? 참.. 잠도 잠도.. 이렇게 많을 수가 없어.. 집고냥이들 니들이 할일이 너무 없는거여.. 야! 아망아! 엄마가 낚싯대 한판 또 휘둘러주꾸마! 일나봐, 언넝!! 하긴 이 녀석이 나이를 먹어서 낚싯대 휘둘어도 별로 안 움직여요. 참내.. 2014.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