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이별 짧은 만남1 우리는 또 눈을 맞추고 아쉬운 작별 인사 해요 3개월만에 포스팅을 다시 시작하고는 다른 얘기에 밀려서 우리 아망&달콤 얘기를 못 올렸어요. 지난 5월엔 바쁜 일정으로 서울에 못올라 오는 바람에 두달 만에 만나게 된 아망&달콤이였는데, 아망달콤 얘기도 하지 못한채 엄마는 또 아망달콤이와 헤어집니다. 긴 이별 짧은 만남.. 뭐? 엄.. 2012.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