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그리는 풍경1 안 친한 삼남매가 모처럼 그린 예쁜 풍경 아망이는 어쩌다 이 대자리에 눕기도 했지만, 달콤이는 여기 눕지도 앉지도 않았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도 잘 눕던 아기고양이.. 달콤이가 아예 제 자리로 찜해놓고 지냈던 캣타워 맨 밑바닥도.. 조그만 몸을 한 쪽에 누이고.. 오빠야! 나랑 놀자! 놀자 놀자~~ 아망군, 하악~ 오빠 바보 똥개 말미잘.. 2011.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