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ve Cats
블로그에 빼앗긴 엄마의 관심을 붙잡고 싶은 달콤이^^
해피로즈♧
2011. 8. 31. 08:30
엄마는 컴터가 재밌쩌?
달콤이 두번 쳐다볼 거를 한번밖에 안쳐다보구...
그래서 오늘은
달콤이가 엄마 시야 안으로 드왔찌여~
엄마! 내가 쫌 도와주까?
마우스질 내가 해조?
됐다고?
그라모...
내가 이거 쳐주까, 이거?
턱턱턱~
이거 쫌 재밌는데~~
음? 오타가 너무 난다구여?
왜 오타가 나지?
다시 쳐보까?
엄마! 이 키보드 싸구려 아녀?
싸구려 맞어~ ㅋㅋ
하아아아~~~ 품~
컴퓨터 디게 재미없쩌~
난 잘 쳤는데 오타나 나구..
이래 잼없는 거를 엄마는 맨날 하냐..
z z z z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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