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ve Cats
달콤이 몸에 안성맞춤~
해피로즈♧
2011. 4. 12. 06:00
이게 뭐지?
그거..
니가 아가일 때 들어가서 잤던 곳이야~
에?
말두 안돼~~
아무리 애기라도 저길 어케 드가여~
이 사각의 큰 박스는 지금 현재 달콤이가 잘 들어가 자곤 하는데,
크기를 비교할려고 이 박스 옆에 저 빨간 원통을 놓아봤습니다.
달콤이가 빨간 원통 뒤에 있어서 크기 비교가 잘 되지 않네요.
실제로는 저 빨간 통이 훨씬 작거든요.
여기 이렇게 서드리면 속이 시원하시겠슴미까?
글치 글치!!
그래 센스가 굿이고마~
자!!
더 속 시원히 비교해보시요~
지금도 비교가 잘 안돼~
통이 엄마쪽에 가까이 있어서 실제보다 통이 커보여~~
비교해서 뭐 할라는겨~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작은 통인데,
니가 애기일 때 거기 잘 들어갔다니까?
이 쪼꼬만 통에 내가?
아망 : 대책없이 까불던 하룻고냥이시절이었느니라~
그래그래~
엉아 너 무쟈게 까칠하셨잖아~
모..
지금도 그르시지만~
내가 저 쪼그만 델 어케 드갔지?
이 정도는 돼야 이케 드가지 말이야~
오우~ 내 몸에 안성맞춤~
쪼우아~
달콤이, 아가 때..
이케 들어갔었어여~
아기달콤이 몸에 딱 맞았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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