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ve Cats
고양이 하품의 해맑은 예, 믿어지지 않는 예
해피로즈♧
2011. 3. 8. 08:00
길에서 태어나
길에서 한달은 살았을까?
어떻게 엄마를 떨어져 혼자 울고 있었던 건지..
우리 집으로 들어온 첫날,
호기심 가득~ 반짝반짝 빛나는 예~
가족의 일원이 되어 그저 편안하신 예~
자꾸 만지고 싶은..
사랑을 부르는 고물고물한 예
엄마의 사랑을 배로 잘못 받은 예~
하품을 이렇게 예쁘게 할 수 있는거니?
해맑 해맑 해맑은 예~
저 해맑음이 싸악 걷힌 예
위의 하품묘와 정말 동일 묘?
믿어지지 않는
블링블링 프리티한 예~
그리고..
동물을 산채로 가죽 벗기는
잔인한 모피옷을 분노하는 예~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손가락모양 숫자를 콕~ 눌러주시면 제가 힘이 난답니다.^^
로그인없이도 가능하지요~^^*
손가락버튼 누르고 가시는 님들 오늘도 많이 행복하세요!!♥